클로시스를 잘 사용한지 어언2달째.
사람들이 말하던 변색은 블랙아이폰인 관계로 확인할 수 없었지만
부착시부터 실수를 연발하던 관계로 끝부분이 들뜨기 시작

잠자고 일어나면 아이폰 크롬 주변의 필름이 안녕하고 팔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결국 남은 1장으로 다시 붙일 생각으로 제거 작전 시작...


오 마 이 갓 ! !
시트지나 유투브 동영상처럼 시원하고 예쁘게 떨어져 주길 바랬는데

제 아이폰 전체에 덕지 덕지 두껍게 남아 있는 찐득이는 어찌합니까?
인비지블은 안그랬는데
인비지블은 안그랬는데
인비지블은 안그랬는데
인비지블은 안그랬는데

찐득이 두께도 장난이 아닙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도 속시원한 대답은 없고, 파스나 알코올로 조금 씩 닦아보라고 합니다.
저와 같이 두께가 두꺼울땐 답은 지우개입니다.
너무 쎄게 빡빡 문지르면 열때문에 변형이 올 수 있다고 해서
조금조금 문지르고 다시 확인을 반복...

지우개 똥과 함께 찐득이들이 많이 없어졌다 싶었을때부터
네일 리무버와 화장솜으로 조금씩 닦아냈습니다.

다행이 말끔해졌습니다.
액정과 크롬사이에 살짝 낀 찐득이가 문제긴한데, 그 외에는 광택도 죽지 않았고 다행입니다.
그냥 전면필름은 다시끔 생각해보고 속편하게 케이스로 가기로했습니다.
전면필름이 가볍고 깔끔해보이긴 했는데, 뒷처리가 참 힘들군요.

묵직한게 그립감이 좋아진것 같기도 하고


케이스!!! 오랫만에보니 참 반갑네요.


고로 저는 전면필름 다시는 안쓸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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