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한도전이 결방되었습니다. 방송법관련하여 파업으로 인하여, 노조원인 무한도전 제작진 역시 파업에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각종 신문기사를 통해 무한도전 유앤미 콘서트가 방영되지만 파업으로 인해 미쳐 편집을 완료하지 못한채 비조합원 PD를 통해 편집을 하였고, 그 편집본이 방송을 타게 되었다고 합니다. 편집을 하지못해 아쉽다는 보도자료가 공개되었는데. 그러려니 읽고 지나갔습니다.

당장 방송이 되자, 노홍철의 ‘미쳤어’, 정형돈의 ‘디스코’, 유재석·박명수의 ‘바보가 바보에게’ 등이 공연되었지만 서운하기만 했습니다. 자막에 길들여져 있는 무도팬들이지만 자막없이 훵한 화면에 영상과 노래만으로 채워져있었습니다. 이건 가요프로그램도 아니고, 립싱크만 자막이 입혀있었습니다. 지난주부터 예고됐던 빅뱅 뮤직비디오 패러디와 악기 연주는 화면에 보여지지조차 않았습니다..

얼마전 무한도전 앨범으로 놀라게 했던 DC무한도전 갤러리에서 또 다른일을 벌였습니다.
급기하 방송버젼에 갤러 팬들이 자막을 삽입한 버젼을 제작해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추어가 만든 자막이라 하기엔 무한도전스러운 재미도 있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데 도움을 주는듯합니다. 어째꺼나 통으로 날아가버린 연주와 빅뱅뮤직비디오는 그대로 사라져 버린것일까요????


그나저나....정말로,


PS : 토런트 파일 첨부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쁨을 만끽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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